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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풍수지리는 자연원리를 응용한 학문
작성자 경기장묘개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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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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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87
풍수지리는 자연원리를 응용한 학문
 

     풍수지리를 부정하고 미신(迷信)시 하는 사람도 황혼(黃昏)이 되면 고향(故鄕) 하늘을 쳐다보며 향수(鄕愁)에 젖게되고 죽으면 고향 땅에 묻히고 싶어한다.

    고향 땅이 편안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내 부모 내 조상을 길지(吉地)에 모시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가지는 욕심(慾心)이지만 정작 풍수 이야기만 나오면 부정하는 것은 말과 행동(行動)이 다른 면을 보이는 것이다.

    풍수지리는 바람, 물, 땅 즉 자연의 힘을 연구하는 학문(學文)이며 자연 조건 하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통계과학으로 증명하는 이론이다. 산의 길흉(吉凶)에 따라 어느 곳에서는 훌륭한 인재가 태어나고 어느 곳에서는 우매한 인간이 태어나게 되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信仰)이나 미신 따위는 거리가 멀다.

     신앙에는 종교(宗敎)의 주체(主體)가 되는 석가나 예수가 있다. 풍수에서는 그 주체가 없다. 자연의 이치(理致)와 원리(原理)를 인간 생활에 적용(適用)하여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

    신앙(信仰)에서는 기도(祈禱)와 십일조 같은 헌금(獻金)이 있으나 풍수에서는 헌금 할 곳이 없으며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을 뿐이다. 신앙을  가진 사람은 기도를 통하여 원 하는 것을  구(求)하 고저 할 것이다. 풍수에서는 명상을 통하여 자연의 지혜를 깨닫는 힘을 갖는 것이다. 이것을 득력(得力)이라 하며 득력이 크면 도인(道人)이 되는 것이다.

    도인은 자연에 순응(順應)하는 것과 자연의 품에 안기 우는 법을 알아 겸손(謙遜)하고 바르게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풍수지리와 신앙은 확실하게 구분(區分)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연(自然)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사람이 태어나 처음 공기를 마시며 물로 몸을 씻고 땅위에 살다가 죽으면 땅 밑에 누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바람(風), 이로운 물(水), 살기 좋은 땅(地理)을 찾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사람과 풍수지리는 하나되는 공통적(共通的) 자연적(自然的) 본질(本質)인 것이다.

    사람이 좋은 바람 이로운 물 살기 좋은 땅에 살면서 자연과 조화(調和)를 이루어 상생(相生)하면 그 삶이 길(吉)하고 그러하지 못하여 자연의 순리(順理)를 거역(拒逆)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상극(相剋)하게 되어 화(禍)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조화와 이치를 깨달아 인간생활에 적용하여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선택(選擇)하게 됨을 배우는 학문이 풍수지리인 것이다.

    자연(自然)에는 하늘과 땅위의 모든 것 과 사람도 포함된다. 여기에는 공통적인 것이 있는데 하늘에는 태양과 달과 오행성(五行星)이 땅에는 산과 물  오행산이 있으며 사람에게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오장이 있다.

    그러므로 하늘의 이치(理致)가 땅의 이치요 땅의 이치가 인간의 이치인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하늘의 축소판(縮小版)이 인간이다. 이러한 순리이론(順理理論)의 한 분야가 음양 오행론(陰陽五行論)이다.

   풍수에 근원(根源)이 되는 자연의 이치인 음양오행(陰陽五行)을 이해함으로서 우주의 원리(原理)를 깨닫게 되고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알게 되는 것이다.


   풍수지리학 박 시익 박사는 풍수를 아는 것은 곧 선조의 지혜(知慧)를 아는 것이며 풍수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응용(應用)한다면 복잡하고 위험한 현대를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풍수는 인간의 본질로서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하였다.

    바람을 갈무리하고 물을 얻는 것과 생기(生氣)있는 길지(吉地)에 조상 산소(山所)와 주택(住宅)을 짓는 것이다.

   산소(山所)와 주택의 위치, 모양, 형태에 따라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제 각각 다르기에 흥(興)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렵게 사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 과거제도


 문관 과거        생진과(生進科) - 소과(小科)
(文官科擧)       문  과(文  科) - 대과(大科)

무관 과거
(武官科擧)

투술 과거       석  과 (釋  科)
(投術科擧)      의  과 (醫  科)
                     율  과 (律  科)
                     음양과 (陰陽科)  - 과목(科目)  -   초시 14명    복시7명
                                                1. 청오경       (초시:1차)   (복시:2차)  
                                                2. 금낭경
                                                3. 호순신  
                                                4. 명산론

 승려 과거      선종시(禪宗詩)
(僧侶科擧)     교종시(敎宗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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