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月 火 水 木 金 土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 음양 오 행 음양 오행이란 태극(太極)이 양분(兩分)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낮과 밤이며 양(陽)과 음(陰)의 상징이다. 양은 하늘(天)이요 음은 땅(地)이며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남. 여로 구분되는 것과 같다 구 분 | 사 람 | 지 구 | 하 루 | 음 (陰) | 여 (女) | 땅 (地) | 밤 | 양 (陽) | 남 (男) | 하늘(천) | 낮 |
요즘 남성이 여성으로 성(性) 전환 수술을 받는 예가 있으나 순리(順理)가 아니다 순리에 역행(逆行)하면 고생이 많으며 장수하지 못한다 밤과 낮이 섞일수 없으며 땅과 하늘이 바뀔 수 없는것이다 양은 동(動)이요 음은 정(靜)이다. 동정의 변화로 오행이 생기게 되니 우주 자연의 원리가 되는 것이다. 음양 오행은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학문이다. 여기서 음택과 양택에 관련된 음양 오행을 보자 풍수지리와 관련된 음양에서 하늘(天), 낮, 남자, 명예, 길지(吉地), 흥(興), 발복(發福), 유정(有情), 청룡(靑龍), 건물(建物), 순풍, 부자, 희망, 출생, 결혼, 양극(+)등이 양(陽)이고 땅(地), 밤, 여자, 재물(財物), 흉지(凶地), 망(亡), 흉살(凶殺), 무정(無情), 백호(白虎), 대지(垈地), 살풍(殺風), 가난한자, 절망, 사망, 이혼, 음극(-)등은 음(陰)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음양으로 사물을 바라보거나 판단 할 수는 없으며 또한 음양 양분법으로 천지 만물 모든 것 을 나타낼 수는 없다. 세상의 이치는 표면적으로 음양이라는 대립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나 내면으로 들어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 해 진다. 이러한 복잡하고 다양한 사물의 이치를 오행으로 해석하면 이해가 쉽다. 하늘에는 오성(五星)이 있고 땅에는 오행산(五行山)있으며 사람에게는 오장(五臟)이 있다. 하늘이나 사람이나 그 속에는 기(氣)가 있어 살아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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