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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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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1
장례 이후 | 유품의 정리, 경비의 정리, 상속/유언등의 행정처리, 조문객 감사장 발송, 장제비 신청 | 삼우(三虞)
장례일을 포함하여 3일째 되는 날에 성묘를 하고 봉분이 잘 되어 있는지 살피고 간단한 제사를 올리는 것을 삼우라 한다.
요즘 초우와 재우는 생략한다. | 사십구제(四十九祭) 돌아가신 뒤 7일마다 재를 지내고 49일 되는 날에 회향한다. 이는 불교의식이다. 보통 고인이 생전에 다니던 절에서 올리는데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한다는 의미이다. | 탈상(脫喪)
상기가 끝난 뒤 복(服)을 벗는 절차이며 탈상제를 지낸다. 탈상은 부모 조부모 배우자의 경우 별세한 날로부터 100일까지이고 그 밖의 경우는 장례일까지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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