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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치에 있어서 방위(方位)와 좌향(坐向)
작성자 경기장묘개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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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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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95

배치에 있어서 방위(方位)와 좌향(坐向)

주룡(主龍)에서 이어지는 맥(脈)위에 산소(山所)나 주택(住宅)을 건축한다.

이는 맥의 방향 즉 정해진 방위에서 이미 명당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계룡산 갑사 대적전(大積展)은 손꼽히는 명당이나 북향(北向)이다.

또한 북향집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가로서 전북 고창군 봉암리에 있는 인촌 김성수 생가(生家)가 좋은 예다.

명당(明堂)은 북향(北向)에도 있으며 그곳이 길지(吉地)이면 발복(發福)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남향(南向)을 선호하고 있으나 남향을 고집하다 보면 배치를 잘못하는 경우가 많다 배산임수(背山臨水)가 거꾸로 될 수 있는 것이다

백두대간이 북(北)에서 남(南)으로 진행하여 남향(南向) 길지(吉地)가 많으나 이미 산소(山所) 와 마을이 자리하여 남향명당은 그 수가 적으며 남은 길지는 남향이 아닌 곳이 많다

남향 방위 이면 좋을 것 이나 향에 따라 발복 되는 것은 아니다 남향이라 찾아간 곳이 흉지(凶地)이면 아니 간만 못하다

지리(地理)에 있어서 좌(坐)향(向)과 방위(方位)는 구분해야한다 혈(穴)에서 방위는 360도 가 있으나 혈(穴)에 배정된 좌 향 방위는 하나밖에 없으며 이미 정(定)하여져 있는 것이다

정해진 방위가 아닌 좌 향으로 선택하고 해석함은 본질을 왜곡(歪曲)하는 것이다

본인이 선호(選好)하는 좌 향으로 결정하거나 액운을 막는다고 좌 향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 만들어 놓은 작품일 뿐이며 자연이 만들어 놓은 명당(明堂)을 인간이 바꿔서는 의미(意味)가 없는 것이다

삼대(三代)가 적선(積善)해야 남향 길지(吉地)를 얻을 수 있다는 선인(先人)의 말은 그만큼 남향 길지를 얻기가 쉽지 아니함을 뜻하는 것이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좌(坐) 향이 남향인 길지는 삼대가 적선해야 할 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사람이 만들어 놓아 남향으로 좌정(坐定)시킨 집을 일컫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용(龍)의 진행 방향에서 혈(穴)의 중심을 관통(貫通)하는 방위가 좌(坐)향이 되며 산소(山所)와 주택(住宅)을 배치해야 하는 것이다


첨부파일 5833404049a25a56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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