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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례 세째날
작성자 경기장묘개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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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78
세째날

발인(發靷)


영구가 집을 떠나는 절차이다.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물을 차려 놓고 제사를 올린다. 이를 발인제라 한다.
 
영구가 상가 또는 장례식장을 떠나기 직전에 고인과의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의식이다.
 

영결 (사항에 따라 진행)

예정된 시간에 영구를 영결식장에 모시고 영결식을 진행한다.
 
영결식에서는 상제의 분향, 고인의 약력보고, 조사, 조가, 조문객 분향, 호상인사 등을 하며 영관 단체에 따라 그 절차는 결정된다
 

하관(下棺)

 
초장지에 도착하면 장의차나 상여에서 관을 내려 광중(관을 묻기 위하여 파놓은 구덩이)에 모시는 절차를 말한다.
 
관을 들어 수평이 되게 하여 좌향(坐向)을 맞춘 다음 반듯하게 내려놓고 명정을 관 위에 덮는다. 횡대(7조각 나무판)를 가로로 걸친후 (유교나 불교는 예단을 드린다) 상주는 흙을 관위에 세 번 뿌린다(취토). 하관시 상주와 복인이 참여는 하되 곡은 하지 않는다.
 

성분(成墳)

 
상주의 취토가 끝나면 석회와 흙을 섞어서 관을 완전히 덮는다 이때 발로 밟아 다진다.
 
평토를 한 다음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 봉분을 만들고 잔디를 입힌다.
 
나중에 봉분이 허물어지더라도 누구의 묘인지를 알 수 있도록 평토가 끝난 뒤 무덤의 오른쪽 아래에 지석(誌石)을 묻기도 한다.
 

위령제(慰靈祭)

 
성분이 끝나면 묘소 앞으로 영좌를 옮기고 간소하게 제수를 차린 뒤 고인의 명복을 비는 제사를지낸다. 화장을 했을 때는 영좌를 유골함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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